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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홈페이지 <공감소통하기>

맑은센터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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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소통하기>에서는 장애가 있으신 분과 비장애인 그리고 일선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모두가 사회 속에서 어떻게 어울리며 소통하고 교감하는지 경험담, 전문가 의견 들을 게시해서 공유할 것입니다. 그래서 21세기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우리 대한민국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사회 구성원들이 마음을 더 많이 나누고, 더 깊게 공감하고 또 서로 아끼고 도울 수 있을지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저희 기관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을 담당합니다. 여기서 자립이란 무슨 뜻인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선  장애인자립생활이라는 말이 나온 배경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직 개발도상국에 머물던 때는 장애인에 대한 교육도 어려웠고, 복지지원도 턱 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은 못 배우고 가난한 그리고 몸이 아프고 불편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세상살이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죠. 장애도 문제지만 그들의 삶이 배움이 부족하고 경제적 자립이 힘드니 당연히 사회 약자고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2021년의 장애인 관련법과 복지정책은 과거보다 장애인의 실제적인 복지를 구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장애인자립이라는 말이 등장했습니다. 이것은 “장애인이라고 기죽고 숨어살지 말고 공부도하고, 직업에도 도전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지역사회와 의논하자”라며 그들을 격려하고 더 이상의 소외를 거부하는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여기 <공감소통하기>는 우리사회가 이렇게 장애인정책에 힘씀으로해서 생긴 장애인의 행복담, 그 원동력인 장애인을 위해 일하는 분들의 소신, 전문가의 고견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우리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편견의 벽을 부수고 서로 돕고  함께 누리는 아름다운 공동체 정립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맑은센터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