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 지난 27일 국립중앙박물관 직원 대상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아트위캔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공모한 ‘2024년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 올해 총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트위캔의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법정필수교육과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우수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기업의 장애인 고용방안을 모색해 고용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날 교육은 아트위캔의 전문 강사인 김민정 사무국장의 장애인식개선 강의와 아트위캔 소속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문화예술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은 “기존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라 지루하지 않고 참신했다. 특히 발달장애 직업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매우 놀라웠으며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이 많이 해소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문의>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사무국 (02-717-4336), www.artwec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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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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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위캔, 국립중앙박물관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성료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 지난 27일 국립중앙박물관 직원 대상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아트위캔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공모한 ‘2024년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 올해 총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트위캔의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법정필수교육과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우수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기업의 장애인 고용방안을 모색해 고용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날 교육은 아트위캔의 전문 강사인 김민정 사무국장의 장애인식개선 강의와 아트위캔 소속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문화예술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국립중앙박물관 직원은 “기존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라 지루하지 않고 참신했다. 특히 발달장애 직업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매우 놀라웠으며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 및 편견이 많이 해소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문의>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사무국 (02-717-4336), www.artwec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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