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국내작 체결식’ 성료

맑은센터
2024-04-03
조회수 31

‘2024년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국내작 체결식’ 성료

  • 기자명백민 기자
  •  
  • 입력 2024.04.02 10:30
  •  
  • 수정 2024.04.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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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4년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국내작 체결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4년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국내작 체결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이하 KIADA 조직위)는 지난달 28일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4년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이하 KIADA2024) 국내작 체결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KIADA2024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 대만, 미국, 스페인, 일본, 영국, 폴란드 등이 공연 및 부대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장애문화예술 축제로서 나아가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영묵 조직위원장(빛소리친구들 대표)과 김삼진 예술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을 비롯한 강성국(온몸컴퍼니), 노정식(로댄스프로젝트), 한창호(온앤오프무용단), 김선영(댄스컴퍼니 인;채), 김성의(올위아트컴퍼니), 박기자(사회적협동조합드림온), 박은지(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 황성진(한국파릇하우스) 등 국내 참여 안무가 8명이 참석했다.

KIADA2024에서 선보이는 국내작품은 국내기획 및 공모 10개작으로 구성됐다. 기획작으로는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위해 카이스트와 연세대, 빛소리친구들, 비햅틱스가 4년 동안 공동으로 연구한 문화기술 융합 작품인 유선식의 ‘수를 세는 사람들’과 제한된 움직임의 변형과 확장으로 인간의 자유로운 움직임 욕구를 조명하는 강성국의 ‘느린 흐름의 미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작은 KIADA2024 국내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로댄스프로젝트 ’다름‘이며, 휠체어 무용수 3인과 비장애 무용수 3인이 함께 선보인다. 이 외에도 온앤오프무용단 ‘사유에 관하여’, 댄스컴퍼니 인;채 ‘앵매와 도리’, 올위아트컴퍼니 ‘바람, 꽃이 있다 Ⅱ’, 사회적협동조합드림온 ‘꽃하늘지기, 푸른하늘지기, 들하늘지기’, 무브먼트 프로젝트 도로시 ‘채팅(감각의 움직임)’, 한국파릇하우스 ‘무인도’, 홍댄스컴퍼니 & 춤추는 은평재활원 ‘가능한 춤 2024’ 등 총 8개 작품이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최영묵 조직위원장은 “올해도 다양한 국내외 작품들을 선보이고 춤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장을 구축해 기쁘고, 장애무용계가 더욱더 활성화되기 위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애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한편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대·소극장, 이음센터에서 진행된다. 공연 관람 및 기타 문의는 KIADA 조직위 사무국(02-309-7922)으로 연락하면 되며 KIADA 홈페이지(http://www.kiada.co.kr) 및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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