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어울림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비관주의자들은 별의 비밀을 발견해 낸 적도 없고 지도에 없는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 준 적도 없다." 헬렌켈러의 말입니다.
맑은 센터는 비관도 낙관도 하지 않으며 우리 장애인이 수동적인 삶에서 탈피하여 적극적인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며, 발전적 자립생활센터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보편적이고 자립적인 삶은 누구나 가지는 바람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장애인은 소외와 분리된 삶으로 인해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평범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것처럼 장애인도 스스로 선택권과 결정권을 가지고 자신에게 맞는 자원을 활용하고 관리해 나가며, 보통의 사람처럼 지역사회 속에서 의무를 다 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안에서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IL센터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맑은 장애인 자립생활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김도형
'맑은'센터는 기부 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금과 배분 사업을 합니다.
또한, 국가의 투명한 살림을 책임지는 관련 전문가들이 믿고 선택하는 신뢰받는 기관입니다
'맑은'센터는 보편적인 인애(仁愛) 사상에 입각하여 장애인을 위한 인식개선교육과 장애인 고용촉진, 장애인의 활동지원과 교육⋅연구개발 등 장애인 복지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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