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한국전력공사 강서양천지사로부터 1,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도형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을 비롯해 백우기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과 공병철 강서양천지사장, 진성준 국회의원과 박성호 강서구의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방후드, 식기류 구입 등 주거환경 개선과 삼계탕 데이를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 장애 예술인 육성에 필요한 악기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도형 센터장은 “코로나 이후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한국전력공사 강서양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한전 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센터 이용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전 강서양천지사 사회봉사단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재난구호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링크 : http://gynews.net/index.do?menu_id=00000282&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3858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한국전력공사 강서양천지사로부터 1,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도형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을 비롯해 백우기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과 공병철 강서양천지사장, 진성준 국회의원과 박성호 강서구의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방후드, 식기류 구입 등 주거환경 개선과 삼계탕 데이를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 장애 예술인 육성에 필요한 악기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도형 센터장은 “코로나 이후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봉사활동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한국전력공사 강서양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한전 직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센터 이용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역량 강화와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전 강서양천지사 사회봉사단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호, 재난구호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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