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치유농업사업 힐링텃밭< 무, 배추 엽면시비>
무와 배추에게 비료를 주었습니다. 계속 추워져 가는 날이지만 무는 주먹보다 더 커져 있고, 배추는 이제 속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욱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김장 때까지 우리 무와 배추는 더 열심히 자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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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배추에게 비료를 주었습니다. 계속 추워져 가는 날이지만 무는 주먹보다 더 커져 있고, 배추는 이제 속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더욱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김장 때까지 우리 무와 배추는 더 열심히 자랄 거예요.